농촌진흥청이 수출용과 내수용 딸기를 자동으로 골라내는 선별기를 개발했습니다.
새로 개발한 딸기 선별기는 딸기의 모양과 색을 분석해 익음 정도에 따라 수출용과 내수용 딸기를 자동 선별하는 방식으로 사람보다 더 빠르고 정확합니다.
선별기 한 대는 예닐곱 명의 노동력을 대체해 한해 비용 5천6백만 원 정도를 줄일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.
김학무 [mookim@ytn.co.kr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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